성과 수와 관련없이 के(ke)가 쓰이는 경우

여기서는 성과 수와 상관 없이 के(ke)가 쓰이는 के(ke)의 특별 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के(ke)가 소유관계를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으로 쓰일 때는 ‘은/는/-에게 –가 있다’는 의미로 쓰이고, के(ke) 다음에 오는 명사의 수와 성과 무관하게 항상 के(ke)가 쓰입니다. 아래 예문을 봐주십시오. 이때 문장은 ‘명사 + के + 명사(주어) + होना 동사’의 형태를 따릅니다. होना 동사는 주어의 수와 인칭을 따릅니다.

उनके दो घर हैं. Unke do ghar hain. 그분에게는 눈이 2개 있다. → 그분은 두 눈을 가졌다.

मेरे दो भाई है. Mere ek bhai hai. 나에게는 형제가 2명이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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